해나의 일기입니다

7월 28일 해나의 일기입니다.

해나의 일기입니다

오전에서 저는 포도를 먹었면서 텔레비전을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서 프로그램을 봐서 재미있는 몇 사람이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몇 사람은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정말 유감습니다.

저는 한국에 갈 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없습니다. 돈이 없지만 나도 너처럼 열심히 할 것입니다.

너의 신체이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하는 것을 바랍니다.

This is Hana's diary in July 28th.

I watch TV while I eat grapes in the morning, I found a few interested people when watching program this morning, but those people have already left the world, so I am really sorry.

I want to go to kroen next years, but my mom said we are not fully money. I want to go to Korea next year, but my mother says we don't have enough money. Even if we don't have the money, I'll try to work as hard as you.

I want you to be healthy and happy.